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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ppy Meal_edited.png

Artist's Note

비주작가는 가족들의 암 치료를 위해 복용하는 약을 보며 감정이 교차되었습니다. 약은 치료의 도구이면서도 희망이었습니다.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들이 질병으로 고통 받는 것을 지켜보면서, 그들을 위해 자신만의 비법으로 치유를 위한 약을 만들고자 했습니다. 이 작업은 그림을 통해 치유 가능한 부분을 찾고, 그린 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. 이 시리즈를 통해 제 가족 뿐만 아니라 관객분들이 예술을 통해 치유의 과정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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